
우리나라 온 이후에 계속 이것 저것 만들어 먹고 있는데
뭐랄까 귀찮음? 뭐 그런것 땜에 재미로 사진 찍는것도 다 때려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밤 10시에 저거 먹고 싶어서
냉장고 뒤졌더니 우유가 없었다!
사실 저거 만들려고 한건 아닌데 우유가 먹고 싶었나?;;
암튼 우유가 필요한데 우유가 없어서
우유를 사러 집앞 편의점에 걸어서 3분거리를
춥다고 차타고 내려가서 ㅋㅋㅋㅋ 우유를 샀는데
갑자기 딸기가 얹혀서 먹고싶네?!!
그래서 딸기를 사러 동네 슈퍼에 갔더니
딸기 품절;
다른 슈퍼 문닫고;
암튼 작은 마트들에 딸기 전멸 ㅠ_ㅠ
그래서 지하철 역 근처에 있던 농수산물 뭐 어쩌고 가려고
차를 타고 질주; 근데.. 시간이 이미 11시가 넘어서..
다 문닫고... 크흑...
그러다 돌아가려는데 길 잘못 들어서서 돌고 돌고 돌다보니
11시 30분쯤 이마트앞을 지나는데 오예~ 12시까지 영업 ㅋㅋㅋ
들어가서 딸기랑 라면볶이랑 사서 와서 후다닥 만들어 먹었다 ㅋㅋ
롤케익 만들때 쓰는 팬을 상해에 버리고 와서
마땅한게 없어서 그냥 파이렉스 작은 그릇에 했더니
롤케익이 너무 짧아서 -_-;; 둘둘 말아 생크림으로 위장하고
케익인척 ㅋㅋㅋㅋ
작게 만들어서 혼자 다 파먹다 움찔;
사진찍었다 후후~
파먹다가 찍은거 너무 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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