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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완전짜증;




요즘..

우리동네만 그런지 몰라도
동네슈퍼, 대형마트 다 가도 버터가 죄다 품절.

인터넷에서 사려해도 다 품절;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서울이나 매일 이런 대형 회사에서 마진이 적다는 이유로
버터를 생산하지 않는다는데 사실인가;

만약 사실이라면

이제 우리나라는 버터도 무조건 수입에 의존해야하는건가-_-
생각하니 완전 짜증나고 아무리 기업이 이익을 위해 존재한다지만
진짜 짜증이 곱배기로 밀려온다.


어릴때 성당에서 우리밀 운동본부를 만들어서 할때
그냥 아 심각하구나 우리나라표 밀이 있어야겠구나
무기의 위협보다 식량의 위협이 더 무서운거구나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아 진짜 그렇다.



그러던중,


11번가에서 버터 팔길래
이게 왠 떡 오예 하는 심정으로 왕창 구매를 했다 카드긁었음.
이거 취소하려면 완전 짜증 구찮 + @

근데 새벽 2시 넘어서 구입을 했는데
잠시후 발송 준비중 메일이 와서

우와 이분들 이 시간까지 잠도 안주무시고 일하시는구나
정말 대단하구나 이러면서 무려 숙연해지기까지 했는데..


그냥 내가 버터산거 아닌가 라는 불안감에 확인하러
홈페이지 들어가서 상품평을 보는데..........


이런 우라질 아악!


-  품절이면 표시를 해야하는것 아닙니까
-  품절인데 상품배송중 메일 왜 보내는겁니까
-  품절이라는 문자받고 취소때문에 전화하는데 왜 안받는거죠?




왠지...
조만간.....

나에게도 닥칠것만같은 불길한 예감..



아 진짜 짜증난다;

저런 상품평이 올라온 날짜도

무려 열흘전인데
아직까지 품절 표시가 안돼어있다니


아 제발.. 내껀.. 품절아니길 ㅠㅠㅠㅠㅠㅠ



요즘 여기저기서 11번가 광고만 그럴듯하게 하면서
좋은거 하나도없고 엉망진창이라는 말이 심심찮게 들려오는데
진짜 그런듯.................







일단 들어갈때마다 미친듯이 쳐뜨는 팝업광고부터 완전 짜증;;





by vuavua | 2009/11/07 05:13 | 휴++++ | 트랙백 | 덧글(2)

감기 ㅠㅠ





아 몇년만에 제대로 앓았다 으흑..





한 4년전에 아침에 삼겹살먹고 추운데 나돌아다녀서
급체에 감기까지와서 죽다 살아났었는데





이번에는 탕수육;;


금요일에 남자친구 놀러와서 같이 탕수육 시켜먹었는데
왠지 먹기가 싫었달까 그래도 막 먹고
밤에 자는데
웬디가 이불위에서 자서 깨우기 미안해서 그 옆에서 쪼그리고자는데
어지간해서는 추워도 안깨는데 그날따라 추워서 깨고 또 깨고

아침에 일어났더니

울렁울렁 세상은 빙글빙글 몸에서는 열나고 힘들고;
그래도 밤에 놀러가보겠다고 나갔는데
결국... 약만 잔뜩 사가지고와서..

한 6일을 앓았더니 이제 좀 살만하다 으흑..
그래도 보석변환은 남자친구 시켜서 매일매일...............



원래 아파도 3일이상 안가는데
나이드니 날수가 늘어나는구나;;;;


그래도 오랜만에 아파서
침대서 밥상받아보고 왕대접 받았다 하하하하하 -_-;;








by vuavua | 2009/10/30 01:25 | 휴++++ | 트랙백 | 덧글(2)

이런저런 이야기들





요즘 우리우리 웬디는 베란다에 풀어놓으면 물만난 고기마냥 신나게 돌아다닌다!
똥x를 보여주며...



거금을 들여 장만한 나비나무 캣타워에는 관심도 없던 푸륀쎄스가
창가로 캣타워를 옮겨주었더니 나름 만족스러운지 매일같이 들어가 계신다.
언제나 심통난 표정으로 ㅋㅋ



고양이도 인상쓰면 이마에 인내천이 생긴다.
억지로 안아줄때 특히 진한 인내천이..



요즘 찹쌀똑이 초큼 상했다 왜지왜지 모래도 그대로인데..



푸륀쎄쓰 얼굴같은 캣타워 옥탑방 문 ㅋㅋ



아 이 표정이 너무 귀여워 !!!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던 질풍노도의 웬디는 침대밑에 자리를 잡으셨다.
잘 놀다가도 캣타워에서 놀다가도 캣타워에서 쿨쿨 자다가도
밥을 먹어도 어떻게든 꼬셔봐도 고독을 씹을땐 언제나 저 아래서 ㅠ_ㅠ 막아버리고싶어!!
침대시트 갈려고 싹 빼냈더니 고개를 빼꼼 ㅋㅋ



창밖을 보며 고독을 씹고있는 질펀한 엉덩이의 소유자 푸륀쎄스..
다이어트를 결심했었는데 문득.. 어디선가..
고양이가 무슨병에 걸렸을때 그래도 뚱뚱한 고양이는 체력으로 버텨서 산다는..
그런 글을 보고 그냥 냅두기로 결정... 했으나 이 사진을 보니 다시 빼야겠다는 생각이..



그 찹살똑을 나에게 넘겨다오 ! 냉큼 !



빼곡한 아파트 사이로 비둘기가 날아다니는데
푸드득 소리만 나면 잽싸게 올라가서 저렇게 하염없이 바라본다.
상해에 두고온 엄마 생각을 하는걸까 아 왠지 코끝이 찡해! 흑흑....



길이만 길어졌을 뿐 아직은 아깽이의 얼굴을 가지고있는 웬디 으흣



역시... 진작에 창가쪽에 놔뒀어야..



아래보고



아래보고


아 이사진은 크게 봐야 웃긴데
웬디 표정 크하하하하!


동생은 위에 언니는 아래에
이 사진만 보면 왠지 둘이 사이 좋아보인다.
나쁜건 아닌데 그렇다고 또 좋지도 않은 둘.
그래도 아까보니 오랜만에 나란히 누워자고있었다 ㅠ_ㅠ



아래에 대체 무엇이 있길래?



큰 사진으로 ㅋㅋㅋㅋㅋㅋㅋ




by vuavua | 2009/10/22 01:40 | 야옹! | 트랙백 | 덧글(4)

...............................





불성때부터 한번도 흔들리지 않았던 비약대가의 길을 포기하기위해
샤트를 찾았다.

150골을 들여 일단 취소했다.


변환대가의 길로 들어서기위해선
그에 맞는 npc 가 있는걸로 알고잇었지만.

노스렌드땐 패치되었을거야 <- 이런 말도안돼는 생각에,
또 말을 걸었다.
말풍선이 있길래 눌렀다.

다시 비약의 대가가 되었다 -_-


골드를 다시 보내고 어쩌고한 후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가지고 힘근 4개 제작을위해


추억의 티끌 모집에 돌입했다.

어둠달 골짜기에서 바람의 근원을 모으고
킬제덴의 옥좌에서 불의 근원을 모으고
실미르 호수에서 물의 근원을 모았다.

다행히 대지와 마나의 근원은 모아둔게 있었다.


그리고 어딘지 몰라서 저질 검색실력을 동원하여
황천의 폭풍이라는 단서를 포착, 열심히 날아갔다.

근데 도저히 알수가없어서 재검색.
폭풍첨탑이란걸 알고
가서 한참을 헤매이고 헤매이다 찾은 엔피씨.


........ 비약의 대가 다시 된걸 취소를 안하고왔다 ㅠ_ㅠ
다시 달라란으로 귀환 -> 샤트라스로 가기위해 갔는데..
포탈타고 보니 오그리마.......................

다시 귀환해서 열심히 날아갔다 폭풍첨탑으로... 물론 비약의 대가를 취소하지 않았다......

다시 귀환.. 샤트.. 취소.. 폭풍첨탑..



아 힘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y vuavua | 2009/10/12 00:03 | wow | 트랙백 | 덧글(2)

싸늘해졌다



날이 추워지니 좋은것은..

상해와는 다르게 집에 들어오면 따뜻하고 안락하다는것

잘때 은근히 고양이들이 와서 내 엉덩이에 지들 엉덩이를 붙이고 있는것

가을옷 입고 싸돌아다닐수 있다는것

밤이 길어졌다는것


안좋은것은..


올해가 얼마남지 않았다는거... 크흑..






아그리고..............

중이염 너무 오래간다 ㅠ_ㅠ
평생 이렇게 사는건 아니겠지;;;;

2주는 넘은것같은데 아 오른쪽으로 전화받고싶어.................


by vuavua | 2009/10/08 04:48 | 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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