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 쿵. 야옹!

쿠쿵. 난 이 어린놈의 발바닥이 너무좋아!
요즘 어린놈도 그루밍에 한창이라 맛좋아 발을 하고있는데
츕츕.
원래 큰 놈이 뭐하면 작은 놈이 따라해야하는데
요즘엔 바뀌어서 작은 놈이 뭐하면 큰 놈이 잽싸게 와서 따라하고있음;
날아가는 새떼들에 부쩍관심.
숨길수없는 사냥본능 !!!

요즘 좀 알쏭달쏭한것이..
저렇게 놀다보면 꼭 작은애가 낑낑대는 소리를 내는데
그것이 아파서일까 그냥 싫어서일까 괜히 내는 소리일까.

올라가면 질색하는 저 방석위에 푸륀세쓰가 백만년만에 올라갔다.
이 맛에 키우는거지 ㅠ_ㅠ

밖에만 갔다오면 아수라장 침대............. 베개는 여기저기 춤을 추고있고
아닌척 저렇게 쳐다봐도 딱 표나는데........
그나저나 님 목욕점...
화장실만 들어가면 목놓아우는데 매번 데리고 들어갔다가 실패 ㅠ_ㅠ
병원은 가기 싫어하고 이동장에 들어가면 싫어하고 ㅠ_ㅠ

반사된 것에 고양이들은 급관심과 격렬한 반응.
좋아서 그러는것 같기도 하지만 왠지 너무 스트레스 받는것 같아서 잘 안해주려하는데
가끔 주위를 돌릴때 쓰는 반사반사반사~

저 위는...
식탁...


아빠가 오셨는데
무서워서 푸륀쎄쓰는 어디 들어가서 나오지도 않고
쟤는 당당하게 저 위에서 관찰중.

아빠는 고양이 얘 하나인줄...
푸륀쎄쓰의 은신술은 쵝오.

귀여운놈 후후후후후~~

솜방망이 펀치~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snowshill.egloos.com/tb/4961086 [도움말]

덧글

  • 흑곰 2009/05/28 00:34 # 답글

    첫컷에서 이미 넉다운 *-_-*
  • vuavua 2009/05/28 00:35 #

    헛 흑곰님 완죤 오랜만 ㅠ_ㅠ
    저놈 발바닥이 좀 맛나게 생겼죠 후훗
  • 무아 2009/05/28 10:10 # 답글

    곤냥이는 발바닥 몽클몽클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ㅎ

    첫컷 대박 +_+
  • vuavua 2009/05/28 14:25 #

    맞아요 작은놈은 포도젤리 큰놈은 부농젤리 ㅋㅋㅋㅋ
  • 분홍북극곰 2009/05/28 10:56 # 답글

    아오오오
    냥이들 목욕 시키는거 정말 대박이죠,,,

    예전에 친구가 키우는 냥이 목욕시키는거 도와줬다가
    팔과 목에 긁힌 상처가 생겨서-_-;;
    엄마가 너 왜그래! 무슨일 있었니!! 하고 놀란 기억이 있었다는,,쿠쿠

    아아 힘내세요 +_+!!! ㅋㅋ
  • vuavua 2009/05/28 14:26 #

    후.. 온몸에 스크라치..
    작은놈은 어려서 씻겨도 멍하게 잘있는데 큰놈은 ................
    성질이 앙칼져서 들어만가면 목놓아울어요ㅜㅜ
덧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