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얼마만에 올려보는 이놈들 사진인가!!!
usb 도 찾았는데 배터리가 없는 시련을 며칠만에 극복하고
사진을 모아봤더니 촘 많다;;
먼저 샹하이 정리부터...

한창 이사짐 준비한다고 신경못써주고 혼자 바쁘게 다니던 때라
뒤돌아보면 저렇게 멍하게 침대위에 누워있었다.

이것들이 이렇게 다정한듯 그러나 좀 거리를 두고 나란히 앉은 모습은
정말이지 지금껏 몇 번 보지 못했던 광경.
아마도 저 앞에 딸랑이 때문에 둘이 놀아달라고 쌍으로 시위했던듯..













옆 방 침대에 가서 혼자 누워 독방의 기쁨을 누리는가 하면
혼자 올라가기에는 조금 높았던 저 창틀도 올라가서 바깥세상 감상을..
푸륀쎄쓰가 인간의지형 야옹이라면 이놈시키는 그냥 고독을 즐기는 은둔형외톨이 뭐그런거?




항상 저 곳에 누워서 몸을 길게 늘어뜨리고 축 쳐져서 자고는 했다.
우리나라에 와서는 아직 불편한지 저렇게 자는 모습은 가끔만 보여준다 ㅠ_ㅠ
아래에 이어질 사진은 푸륀쎄쓰의 나른함 씨리즈 ㅋㅋ





배에 털이 밀려있다 ㅠ_ㅠ 아 그 때 정말 힘들었었다 애가 까탈스러워서 ㅠ_ㅠ
돈도 많이 잡아먹었음 -_-














잘 돌아다니고 그래서 그런건데, 가끔 이렇게 퍼질러 누워있을때만 그나마 가능..

정말 누가 그런것 처럼 그냥 참고 사는것일까..
효도르가 있을땐 둘이서 같이 기대고 자고 나란히 누워서 자고 그랬었는데
웬디하고는 그런게 없다 ㅠ_ㅠ
이번에는 이삿짐 편 ㅋㅋ









고양이들의 습성이 바로 나타나주었다 후후~
그래도 우리집 고양이들은 별로 환장은 안하는듯;
그냥 자기만의 아지트를 발견이라도 한듯이 박스 사이에 저렇게 엎드려서
몇 시간이 흐르도록 숨어있는것 처럼 ㅋㅋ 다 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때는 박스 길이보다도 작았구나 이쁜시키...ㅠㅠ
우리나라에 올때 아 너무 힘들었다.
그나마 샹하이에서 우리나라는 가까운 편이라 정말 다행이었다.
그래도 집에 와서는 강아지가 열렬히 싫어해줘서 내 방에서만 생활하고 있는데
답답한지 나가고 싶어한다 ㅠ_ㅠ

저렇게 엎드려있다 ㅋㅋㅋ 저 사진 특히 못나왔는데 진짜루
만화속에 나오는 못된 고양이의 포스가 물씬.

내 옆에 딱 붙어서는 애애애앵~ 가지마 애앵~~~
엄마가 얘보고 진짜 애기는 조용한데 저 가짜 애기만 시끄럽다고 ㅋㅋㅋㅋㅋㅋ


아 웬디 너무 길어졌어...ㅠ_ㅠ 얼굴은 아직 애기얼굴인데 길이가 길어졌어 ㅠㅠ

이번에는...
캣닢홀릭 편 ㅋㅋㅋ



뒹굴고 찹찹 맛보고 누워자고 그러더니
한 10분 지나니까 흥미 떨어진듯...;;;
얘들을 초흥분하게 하는건 오로지 딸랑이 낚시대 뿐인건가..






이사갈때만 나타난다는 전설의 쥐돌이가 되어
사라져버렸습니다..
언젠가 이집에서 이사갈때 나오겠지...
제발 그만좀 밀어넣어 ㅠㅠ



덧글
novlike 2009/09/17 22:24 # 답글
웬디 너무 귀여워요...
vuavua 2009/09/22 21:39 #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예전엔 사진이 더 귀여운것 같았는데 요샌 실물이 더 귀여워졌네요